우리 몸에는 꼭 필요하지만 지나치면 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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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2.♡.66.79) 댓글 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05-11-02 1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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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에는 꼭 필요하지만 지나치면 안 되는 것이 많다. 그중에 요즘에 와서 문제되는 것이 지방이다. 생활이 나아지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사람들은 음식의 양보다는 질적인 요소를 따지게 되었고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맛난 음식을 맛보게 되었다. 지방이란 우리의 몸이 필요할 때 쓰기 위해 몸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고 신체의 열을 보존하거나 외부의 열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지방이 지나치게 저장이 되면 건강에 해롭게 되고 외모도 불균형적으로 변한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적당히 아랫배가 나온 사람이 부의 상징이 되었고 배고프던 시절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요즘은 섭취하는 음식도 고칼로리 식품이 많고 신체의 활동은 점차 적어지면서 비만이 문제화되고 있다. 또한 각종 방송이나 잡지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델이나 탤런트의 모습을 보면 날씬하다 못해 너무 말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정상적인 신체를 갖은 사람까지 자신을 비만하다고 여기게 되고 수많은 다이어트 식품과 제품들의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비만한 사람들 중에는 이런 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다해 봤다면서 마지막으로 지방흡입에 대해 문의하러 오는 분들이 있다. 지방흡입이란 신체의 과도한 지방의 일부를 가느다란 관으로 흡입하여 줄여주는 방법인데 상담을 큰 기대를 갖는 분들도 있다. 지방흡입술은 몸의 체중을 줄하다보면 몸의 지방을 뼈와 살 빼고는 다 빼달라고 하는 분도 있을 정도로 이는 방법이 아니다. 몸매 중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여 주는 방법으로 전신마취를 하여 안전하게 수술하는 것이다. 실제로 제거가능한 지방의 양은 보통 1-2Kg정도이고 많이 제거하는 경우에도 5kg을 넘기기는 어렵다. 지방흡입술에 관심 있는 분들 중에는 지방흡입술이 위험하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이 많다. 지방흡입술은 전신마취 하에 1000-2000cc정도를 흡입하는 경우에는 매우 안전한 수술이다. 2000cc이상을 흡입하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위험성이 생길 수 있어 주의를 하여야 한다. 제거되는 지방이 양이 생각보다 적은 것에 대해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술 후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보다 많은 효과를 보게 된다. 이와 반대로 몸에 지방이 너무 없어서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볼에 살이 없어서 병들어 보인다거나 늙어 보인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복부나 허벅지 안쪽의 지방을 흡입하여 볼에 이식하여 주는 데 이식된 지방은 일부는 생착하고 일부는 흡수되게 된다. 지방이식은 야윈 뺨 이외에도 깊게 패인 주름이나 코의 높임, 가슴의 확대, 힙의 올림 등에도 사용되는 방법으로 앞으로 성형외과 영역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신체조직을 필요에 따라 옮기는 것이므로 임플란트나 이물질을 사용하는 거부감이 없고 생착하면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신문 2003. 07. 05 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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