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적 액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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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2.♡.66.79) 댓글 0건 조회 2,287회 작성일 05-11-07 14: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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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이란 애퍼크라인의 분비과다로 인해 겨드랑이에서 암내 혹은 인내라 불리우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점차 날씨가 더워지면서 담을 많이 흘리는 분들중에 말 못할 고민거리라 하겠습니다. 애퍼크라인 샘은 일반적인 땀샘과 달리 주로 겨드랑이, 외이도, 유륜, 배꼽주위, 회음부, 안검부에 있으며 주로 털이 있는 부위에 있으며 다른 부위에서 매우 적게 존재합니다. 애퍼크라인 샘은 피하지방층에 주로 분포하여 수술시에도 이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퍼크라인 샘은 지방과 단백질, 당질, 암모니아,땀등을 같이 분비하여 흰옷을 입었을 때 노랗게 착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퍼크라인 샘의 땀이 분비되었을 때는 무색, 무취이지만 피부에 사는 균에 의해 지방과 단백질이 분해되어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되고 이로 인해 냄새가 발생됩니다.
액취증은 10세 전까지는 기능을 하지 않다가 사춘기가 시작되어 내분비 기능이 왕성해지면 샘이 발달되면서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사춘기 이전이나 노인에서는 액취증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동양인에서는 액취증은 인구의 10%정도에서 보이며 백인이나 흑인의 경우에는 80 - 90%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액취증은 일부 유전이 되는 경향이 있어 부모중 한명이 액취증을 갖을 경우 50% 확률에서 자녀에게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우선 보존적인 방법으로 땀을 빨리 흡수하도록 하거나 목욕을 자주하는 방법이 있으며 약물요법으로 균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일시적일뿐만 아니라 바쁜 세상에 무척 성가신일입니다. 전기치료는 개개의 모낭에 전기적으로 손상을 주는 방법인데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수술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항구적인 방법입니다. 피부절제법과 피하조직삭제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피부절제법은 비후성 반흔, 반흔구축등이 생기기 쉬워 최근에는 피하조직삭제법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피하조직삭제법은 피부밑의 지방조직을 작은 절개를 통해 제거해 주는 방법으로 약 2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수술후 3주 정도는 심한 팔운동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지방흡입기를 이용하여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지만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재발률이 높은 편이며 레이저를 이용한 액취증 치료도 효과가 낮고 재발률이 높아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액취증 치료로 자신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액취증이란 애퍼크라인의 분비과다로 인해 겨드랑이에서 암내 혹은 인내라 불리우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점차 날씨가 더워지면서 담을 많이 흘리는 분들중에 말 못할 고민거리라 하겠습니다. 애퍼크라인 샘은 일반적인 땀샘과 달리 주로 겨드랑이, 외이도, 유륜, 배꼽주위, 회음부, 안검부에 있으며 주로 털이 있는 부위에 있으며 다른 부위에서 매우 적게 존재합니다. 애퍼크라인 샘은 피하지방층에 주로 분포하여 수술시에도 이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애퍼크라인 샘은 지방과 단백질, 당질, 암모니아,땀등을 같이 분비하여 흰옷을 입었을 때 노랗게 착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퍼크라인 샘의 땀이 분비되었을 때는 무색, 무취이지만 피부에 사는 균에 의해 지방과 단백질이 분해되어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되고 이로 인해 냄새가 발생됩니다.
액취증은 10세 전까지는 기능을 하지 않다가 사춘기가 시작되어 내분비 기능이 왕성해지면 샘이 발달되면서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사춘기 이전이나 노인에서는 액취증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동양인에서는 액취증은 인구의 10%정도에서 보이며 백인이나 흑인의 경우에는 80 - 90%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액취증은 일부 유전이 되는 경향이 있어 부모중 한명이 액취증을 갖을 경우 50% 확률에서 자녀에게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우선 보존적인 방법으로 땀을 빨리 흡수하도록 하거나 목욕을 자주하는 방법이 있으며 약물요법으로 균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일시적일뿐만 아니라 바쁜 세상에 무척 성가신일입니다. 전기치료는 개개의 모낭에 전기적으로 손상을 주는 방법인데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수술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항구적인 방법입니다. 피부절제법과 피하조직삭제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피부절제법은 비후성 반흔, 반흔구축등이 생기기 쉬워 최근에는 피하조직삭제법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피하조직삭제법은 피부밑의 지방조직을 작은 절개를 통해 제거해 주는 방법으로 약 2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수술후 3주 정도는 심한 팔운동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지방흡입기를 이용하여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지만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재발률이 높은 편이며 레이저를 이용한 액취증 치료도 효과가 낮고 재발률이 높아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액취증 치료로 자신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동양일보 2002. 05. 20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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