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채경 아빠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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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자 (59.♡.217.161) 댓글 0건 조회 1,430회 작성일 08-03-25 17:38본문
▨채경이 눈 예쁘게 봉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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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아빠입니다.
어제 우리 아이를 출근하면서 보내고나서 곧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교실에서 놀다가 눈끝부분을 부딪치면서 약간 찢어졌다면서요..
아직 어린 아기라서 어디를 얼마나 다쳤는지, 눈이라고 하니 겁부터 났습니다.
다행이 눈동자는 괜찮은것 같다며 백방으로 성형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봐주신다고요..
한참을 기다린뒤에 선생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성형외과는 워낙 예약환자들이 많아 아무리 응급이래도 시술이 안된다는데, 원장님이 이재경 성형외과에 부탁하셔서 의사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짬을 내여 꿰매 주신다고요...
이말을 듣고는 안심이 되면서 혹시나 급해서 외과나 정형외과 같은데서 급하게 꿰매서 상처는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성형외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멀리 대전에 있어서 급하게 가볼수도 없었거든요.
집에와서 보니 생각한것보다 상처도 작았지만, 한 1Cm되는 상처를 4바늘이나 봉합해주셔서 요 작은 녀석이 가만히 안있었을텐데 간호사 선생님들이랑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네요.
모쪼록 앞으로 평안하시고 빠른 시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RE:안녕하세요
아이가 다쳐서 많이 마음이 아프실 것입니다. 한참 귀여운 아기인데 다쳐서 안쓰럽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시간을 꼭내달라고 하셨고 오전 수술을 끝나는 시간이 마침 조금 여유가 있어서 채경이의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처는 깊지 않지만 그냥 두면 약간 벌어지면서 커서도 눈에 띄는 흉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부를 봉합하는 것이 나중에 흉이 적게 남을 것으로 보여 봉합을 하였습니다.
상처 소독을 가까운 곳에서 하여도 되고 실밥의 제거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오셔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이 가늘고 채경이가 어리기 때문에 실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과 선생님이나 직원이 보기에는 조금 고생들 하실 것이고 채경이도 더 힘들어 할것 같아서 실밥제거는 성형외과에서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참, 상처에 연고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데카솔이나 후시딘 같은 연고를 바르시면 상처가 패여지게 됩니다. 실밥주변도 연고에 의해서 물러져서 않좋아지니 외용연고는 바르지 마세요
그냥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원후 꽤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했지만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오셔서 감사글을 남겨 주신분은 별로 안계셔서 .. 아마 지역이 멀어서 그러셨겠지만 그래도 저에게도 더 기쁜 마음이 듭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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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아빠입니다.
어제 우리 아이를 출근하면서 보내고나서 곧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교실에서 놀다가 눈끝부분을 부딪치면서 약간 찢어졌다면서요..
아직 어린 아기라서 어디를 얼마나 다쳤는지, 눈이라고 하니 겁부터 났습니다.
다행이 눈동자는 괜찮은것 같다며 백방으로 성형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봐주신다고요..
한참을 기다린뒤에 선생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성형외과는 워낙 예약환자들이 많아 아무리 응급이래도 시술이 안된다는데, 원장님이 이재경 성형외과에 부탁하셔서 의사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짬을 내여 꿰매 주신다고요...
이말을 듣고는 안심이 되면서 혹시나 급해서 외과나 정형외과 같은데서 급하게 꿰매서 상처는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성형외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멀리 대전에 있어서 급하게 가볼수도 없었거든요.
집에와서 보니 생각한것보다 상처도 작았지만, 한 1Cm되는 상처를 4바늘이나 봉합해주셔서 요 작은 녀석이 가만히 안있었을텐데 간호사 선생님들이랑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네요.
모쪼록 앞으로 평안하시고 빠른 시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RE:안녕하세요
아이가 다쳐서 많이 마음이 아프실 것입니다. 한참 귀여운 아기인데 다쳐서 안쓰럽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시간을 꼭내달라고 하셨고 오전 수술을 끝나는 시간이 마침 조금 여유가 있어서 채경이의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처는 깊지 않지만 그냥 두면 약간 벌어지면서 커서도 눈에 띄는 흉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부를 봉합하는 것이 나중에 흉이 적게 남을 것으로 보여 봉합을 하였습니다.
상처 소독을 가까운 곳에서 하여도 되고 실밥의 제거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오셔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이 가늘고 채경이가 어리기 때문에 실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과 선생님이나 직원이 보기에는 조금 고생들 하실 것이고 채경이도 더 힘들어 할것 같아서 실밥제거는 성형외과에서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참, 상처에 연고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데카솔이나 후시딘 같은 연고를 바르시면 상처가 패여지게 됩니다. 실밥주변도 연고에 의해서 물러져서 않좋아지니 외용연고는 바르지 마세요
그냥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원후 꽤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했지만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오셔서 감사글을 남겨 주신분은 별로 안계셔서 .. 아마 지역이 멀어서 그러셨겠지만 그래도 저에게도 더 기쁜 마음이 듭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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